박사모 가수 이광필의 분신자살

가수 이광필의 박사모를 향한 분실 자살 발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이하 박사모가 낳은 인기스타(?) 가수 이광필 씨는 최근 자살 발언에 눈길이 가고 있습니다.

만약 헌재가 내린 탄핵인용이 실현된다면 분신(자살) 하겠다란 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3월10일 헌재에서 발표된 8대0 의 결과로 탄핵인용이 현실화 되자 가수 이광필은 말을 바꿨습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가수 이광필의 분신계획 이야기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분신 계획을 철회한다. 생명운동가로서 생명을 소중히 해야한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생명의 중요성을 잘 알고있을 가수 이광필의 분신 자살 발언은 현재 탄핵직후 네티즌들에게 제대로 호된 조롱거리로 전락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