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논란 프린세스다이어리 앤 해서웨이 나이, 리즈 시절 모습

현재 전세계적으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앳지있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었던 앤 해서웨이를 아시나요? 디즈니의 프린세스다이어리에 주인공으로 화려한 신데렐라 주인공이 된 앤 해서웨이 리즈 시절 한 번 감상하고 인성 논란도 정리 해봅니다.

앤 해서웨이 나이는 1982년생 한국 나이로 37살의 처자입니다. 지금이야 결혼한 아줌마이지만, 앤 해서웨이 리즈 시절은 정말 대단했죠.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일약 스타덤에 앉았고, 2까지 나왔으니 괜히 인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움짤들도 앤 해서웨이 리즈 시절 영화 모습입니다.

몇년전 몇 번이나 상대 배우 깍아내리는 발언으로 앤 해서웨이 인성논란까지 있었습니다. 당시 발언 때문에 지금까지도 까이는 인성논란이죠.

173cm 훤칠한 앤 해서웨이 리즈 시절과 인성 논란은 이쯤에서 접고, 일단 연기력 하난 알아줘야 할 배우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