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아리스 동생 히로세스즈 인성, 외모수준

일본 국민여동생이라는 칭호와 함께 최근 몇년동안 부동의 인기를 자랑했던 히로세 스즈. 사실 연예계 입문 계기는 친언니인 히로세 아리스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히로세 아리스도 일본 내에서는 정상급 인기 연예인이죠.

최근엔 국내에 개봉했던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라는 영화에서 상콤한 여고생 역활을 맡았던 히로세 스즈. 실제로 1998년생이라 올해 일본나이 20살인 그녀는 이제야 성년이지요.

사실 스즈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눈,코,입이 진하고 선명한 외모의 미소녀 스타일입니다. 아시다시피 피부또한 백옥 같은 그녀 히로세 스즈. 최근 인터뷰 때문에 인성 논란도 있었는데요. 어째 스무스하게 넘어간 느낌이네요.

언니인 히로세 아리스도 사실 만만찮은 인기를 자랑하는 여배우입니다. 같은듯 다른 모습이라 둘 다 나름 매력이 있지만, 아직은 배우 커리어면에서는 친언니 아리스에 조금 뒤지고 있네요.  스즈는 영화 써니의 일본판 주인공으로 활약 예정입니다.

현재 여배우로서도 질풍가도입니다. 동년배 중에서 손꼽히게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수준급이어서 각종 드라마, 광고,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활약중인 히로세 스즈를 끝까지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