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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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주호민 마리텔 칸쵸 사건문화 2017. 3. 20. 12:06
웹툰작가 주호민 마리텔 파괴왕에서 칸쵸로 등극. 지난 마리텔 방송에서 웹툰작가 주호민과 김풍 작가가 함께했는데요, 전설의 칸쵸 드립이 완성 되었습니다. 사실 주호민 작가는 마리텔 이전부터 파괴왕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이젠 영락없이 칸쵸로 바뀔 거 같네요. ㅎㅎ 주호민 웹툰작가는 유명한 신과함께 라는 작품을 만든 작가로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영화화 중에 있습니다. 이제 주호민은 마리텔에서 파괴왕에서 칸쵸로 바뀌는군요. 주호민 작가님 대박나시길 바라면서...